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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 폴스 메리어트 온 더 폴스
6755 Fallsview Blvd, Niagara Falls, Ontario, 캐나다, L2G3W7지도에서 보기
이런 점이 좋았어요

아래 후기는 여러 리뷰 중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된 내용을 중심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객실이 깨끗하고 직원들의 친절한 서비스가 좋았다는 평가가 많았습니다. 특히 객실에서 보이는 폭포 전망이 환상적이라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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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후기 1개
8달 전
평화로우면서도 경이로운 에너지를 뿜어내는 나이아가라 폭포의 아름다운 기억만 간직하고 가려 합니다만, 비싼 숙박비에 비해 개선해야 할 점이 너무 많이 보여서 여행하는 분들에게 참고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리뷰를 남겨 봅니다.
일단, 호텔 방에서 나이아가라 폭포를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앞에 똑같은 메리어트 그룹이 운영하는 폴스뷰 호텔앤 스파 건물 때문에 밤 10시에 열리는 불꽃놀이는 매우 일부만 보입니다. 불꽃놀이를 보고 싶다면 이곳이 아닌 호텔앤스파를 가거나 인근 타워호텔 등 인근에 장애물이 없는 호텔의 ‘폴스뷰’를 예약하시는 게 좋습니다.
가장 충격적이었던 건 수영장이었습니다. 어차피 나이아가라 보러 왔지 수영하러 온 건 아니지만 4성급 호텔 수영장이면 잠시 아이들과 쉬며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 기대했지만, 수영장 들어갈 때부터 ‘뭐야, 이게 다야?’ 싶더군요. 더 충격적인 건 그 뒤였습니다. 시금치 같은 것이 물에 둥둥 떠다니기에 ‘물이 깨끗하지는 않군’ 생각했는데, 조금 놀다가 나가는 길에 발 밑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누군가가 토해놓은 게 그대로 방치돼 있었습니다. 수영장 안에 관리하는 호텔 직원이 아무도 없다 보니 벽에 버젓이 ‘다이빙 금지’라고 붙어 있지만 다이빙 하는 어린 아이들이 아무런 제지 없이 눈살 찌푸리게 하더군요.
탈의실 없는 수영장도 처음 봤습니다. 수영장 안에는 샤워할 수 있는 부스 2개(수영장 옆에 붙어 있어서 수영복을 벗지도 못함)랑 남녀 화장실이 끝입니다. 만약 객실에서 수영복을 입고 내려오지 않는다면 수영장 안에 있는 화장실에서 갈아입어야 합니다.
와이파이도 잘 안 돼서 호텔 컨시어지를 찾아갔지만 체크인 하고 1시간 넘게 해답을 찾지 못했고 결국 컨시어지에서 알려준 전화 상담으로 어떻게 어떻게 겨우 해결됐습니다만 와이파이 연결 문제만으로 1시간 넘게 진을 뺐습니다.
냉장고는 텅 비어있습니다. 1박에 60만원 넘게 주고 왔는데 생수병 하나 안 들어있는 호텔은 처음 경험해봤습니다. 호텔 로비 1층에 얼음물 정수기가 있기는 해서 호텔 드나들 때 최대한 채워서 올라가야 합니다.
욕실은 깔끔했습니다만, 헤어 드라이어에 헤드가 없었습니다. 호텔에서 헤드 빠진 드라이어 역시 여기서 처음 보네요.
호텔 로비 뒤편에 ATM이 있는데 200CAD를 인출하려면 (마스터카드 기준) 수수료만 9CAD가 붙더군요. 토스 체크카드가 해외 ATM 수수료 면제 정책을 쓰고 있으니 이 9CAD는 호텔 아니면 마스터카드가 부과하는 것일 텐데, ATM 수수료로만 한화로 만원 가까이 드니 눈 뜨고 코 베인 듯한 느낌이 드는 건 어쩔 수가 없네요. 처음에 이게 왜 그런 건지 컨시어지에 문의하자 로비에 있던 한 여직원은 “ATM에 대해서는 나도 모른다”고만 하네요...ㅎ
(Monica씨처럼 친절한 직원도 있었지만 그 외에 제가 접한 컨시어지 로비 직원들은 뭘 물어볼 때마다 ‘나도 잘 모르겠다’ ‘어쩔 수가 없다’는 식의 다소 맥 빠지는 대답만 하더군요.. 이틀을 투숙했는데 이틀 째 되는 날 오전에 ‘더 높은 층으로 방을 바꿔줄 수 없냐’고 묻자 찾아볼 생각도 하지 않고 곧바로 ‘같은 층 아니면 아래층밖에 없다’고 대답하더군요. 바꿔주기 싫은 티가 너무 팍팍 나는... 그래, 어차피 두 번 올 고객 아니니까 대충 해도 된다 생각했겠지..)
저는 마이리얼트립을 통해서 예약했는데, 투숙은 어른 2명과 아이 1명을 신청했고 조식도 포함되는 옵션을 했는데 실제 예약된 건 조식 성인 2명분만 돼 있더라구요. 결국 아이 몫의 조식 가격은 체크인 시 걸어놓은 보증금에서 charge되더군요.(조식 뷔페에 팁도 있고 그 역시 보증금에서 charge됩니다...)
또 하나 놀라웠던 건 투숙객에게도 45CAD의 주차요금을 부과했습니다. 아무래도 나이아가라 폭포가 인생에서 한 번 와보고 두 번 올 일은 잘 없으니까 이 호텔뿐 아니라 다른 호텔들도 다 그렇게 온갖 구실로 관광객을 어떻게든 벗겨먹으려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쓰는 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이 주차요금과 별도로 호텔 자체적으로부과하는 ‘리조트 피’도 36CAD 부과가 되는데 이게 뭐냐고 물어보니 체크인할 때 받은 쿠폰이라든지 다른 리조트 서비스를 이용하는 대가로 숙박비와는 별도로 모두에게 부과되는 비용이라고 하더군요. 숙박할 때 받은 쿠폰 중 호텔 2층 마일스톤에 메뉴 할인 쿠폰을 빼면 나머지는 이 호텔에서 걸어서 20분 거리에 있는 곳들입니다. 아이와 함께 오는 가족들은 거의 웬만해서는 이용하기 힘든 곳입니다. (그러고 보니 나이아가라 시티 크루즈-폭포 유람선- 타는 곳도 이 호텔은 가장 멉니다.. 차로 가는 걸 권장) 그나마 건너편에 메리어트가 운영하는 스파&호텔(내 방에서 불꽃놀이를 못 보게하는 원흉)에서는 위고(시내버스) 쿠폰이라도 줬다는데 여기는 그런 거도 없더군요.
수영장이며, 와이파이며 리조트 내 시설을 마음껏 이용했으면 아쉽지도 않을 텐데 뭐 하나 제대로된 서비스를 누려보지도 못했는데 리조트 피를 받겠다고?
어차피 두 번 올 곳은 아니라지만 가족들 데리고 오시는 분들은 잘 참고해서 좋은 숙소 잡으시길 기원합니다. 직원들이 이 리뷰를 보면 조금 달라질지는 모르겠지만 크게 기대 안 하는 게 좋을 것도 같아요.. 어차피 서비스 안 좋아도 나이아가라 뷰 보러 오는 관광객은 줄을 서고 있고, 친절하고 합리적인 서비스를 해도 손님이 다시 올 일이 별로 없기 때문이죠.
호텔 말고 직접 가서 보는 폭포는 정말 상상 이상입니다. 그것만 생각하는 게 마음 편합니다. 저 흘러가는 물처럼 안 좋았떤 기억도 이 리뷰를 끝으로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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